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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연구소의 첫 번째 회지를 PDF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백합연구소장 로사 카츠라입니다.

최근 백합연구소의 첫 번째 회지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물론 재판을 인쇄하여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정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1) 기고자 중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2) 더구나 유료로 판매시에는 수익 분배 문제가 발생합니다.

3) 또한 집필을 시작한 시점에서 3년이 지났으며, 출간된 시점에서 2년이 지나 현실과 동떨어진(out-of-dated) 정보들이 존재합니다.

4) 유료로 판매시에는 책값보다 우송료가 더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간단한 뷰어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다양한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인 PDF 전자 출판을 이용해 이 회지를 무료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제 등 여러 이유로 인쇄 기능은 제한되어 있지만, 단순 열람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 문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상업적 목적의 이용이나 무단 전재를 금하는 바입니다.

아래 파일을 내려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Onesama_Needed_2008.pdf


감사합니다.

by 로사카츠라 | 2010/12/19 03:04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1)

[공지] 제2회 백합제 페이퍼 배포 개시

 
약속은 지켜야죠?
페이퍼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한이 있어도.

안녕하세요, 백합연구소장입니다.
지난 2월 15일에 열렸던 제2회 백합제에서 배포했던 페이퍼,
언니가 필요해요 증간 - 로자리오가 필요해요 (Winter 2009) 의 PDF 파일 배포를 개시합니다.
예상외로 페이퍼들이 많이 남았는데, 이건 내년 백합제나 기타 행사에서 전부 써버릴 예정입니다.
회지 샘플.

이 포스팅에 첨부된 파일을 받아가시면 됩니다. 단, 2차 배포는 불허합니다.
LilyFesta_2nd_Paper_Yuriinst.pdf

아울러 혹시라도 인쇄된 페이퍼를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우송료 정도만 받고 보내드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제2회 백합제의 카탈로그 소량도 동봉할 예정입니다. 페이퍼 우송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사전조사 차원에서 익명으로 리플 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y 로사카츠라 | 2009/02/17 03:09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7)

[후기] 제2회 백합제 (2009.2.15)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은 갖다 와서 후기를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밤이 아니면 글이 안 써지는 트라우마를 일본에서 얻어서 돌아온 터라 이제서야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번 2회때는 회지 판형을 B5로 줄이고, 약 70P 가량의 오프셋본을 내놓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8년 4월에 일본에 도착한 뒤로 영 시간이 안 나더군요. 취재와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게다가 지난 1월 말에 취재 기사 쓸 일이 연달아서 세 건 이상 터져버리니 도무지 회지를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방향을 틀어서, 지난 2월 1일에 열린 일본의 백합 온리전 LoveFes, 그리고 <비밀의 츠보미> 관련 후기를 포함해 B5 8P(사실은 B4 두 장) 분량의 페이퍼를 뿌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쇄 부수는 총 200부. 그나마 이 원고도 마무리하는 것이 늦어져서, 지난 2월 13일 저녁에야 간신히 생산을 마쳤습니다.

회지도 완성되었고, 이제는 페이퍼를 뿌릴(?) 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결국 이것 저것 준비를 하다가 당일(2/15) 새벽 5시에야 잠이 들었고, 결국 9시를 조금 넘겨서 행사장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펼칩니다

by 로사카츠라 | 2009/02/17 02:02 | 소장님의 낙서장 | 트랙백 | 덧글(1)

[신간안내] 로자리오가 필요해요 (Winter 2009)

 
무료 배포본 만들다가 예산이 초과되었습니다.
내 피같은 ○○만원... orz

소녀×소녀 커플과 오네사마 판타지를 응원하는 백합연구소의 백합제 신간 안내입니다.

일시 : 2009년 2월 15일
장소 : 서울 성동구민회관
부스명 : C03 [백합연구소]
제목 : 언니가 필요해요 증간 - 로자리오가 필요해요 (Winter 2009)
출간 : 2009년 2월 15일
분량 : 표지 포함 8페이지.
가격 : 무료 배포 (1인당 1부 한정)


[해외] 백합 온리, LoveFes 1회 참가기
: 지난 2009년 2월 1일, 도쿄의 이타바시구에서 열린 백합 온리전,
LoveFes 참가 기록입니다. 분량은 4페이지입니다.
[분석] <비밀의 봉오리> 1권의 수상쩍은 관계
: 아동용 성교육 만화, <비밀의 봉오리>를 소개한 글입니다.
히로인인 타치바나 츠보미와 의문의 전학생, 엔도 사야의 관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분량은 3페이지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학술지, 로자리오가 필요해요 (Winter 2009)를 배포합니다.
배포 수량은 ○○○권이나, 보다 많은 분들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부수는 1인당 1부로 제한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백합제 종료 이후 PDF 파일로도 회지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백합제에 참가 못하시는 분들께서는 백합연구소 인터넷지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당일 현장에서는, 백합연구소장이 2006년부터 수집하기 시작한 120권 가량의 마리미테 동인지를 열람하고 있을 계획입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놀러오세요!

PS. 본인의 구매 리스트.
답이 없구나 이거...

by 로사카츠라 | 2009/02/14 02:05 | 공지사항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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